약국 현금영수증 발행시 '엣팜' 원스톱 처리
- 정시욱
- 2005-02-03 0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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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이수케어, 프로그램에서 자동 처리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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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제 이용자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발행 방법에 혼란을 토로하는 약국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현금영수증 발행 기능이 편리하게 구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약국들이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수유비케어는 3일 '엣팜' 프로그램의 경우 현금영수증을 요청하는 환자에 대해 기존과 동일하게 처방조제 입력 창에서 ‘현금영수승인’ 옵션에 체크하면 지정한 서식대로 현금영수증이 자동 출력된다고 밝혔다.
또 일반약 판매의 경우 금액을 추가로 입력하면 자동으로 합산되어 처리된다.
현재 KT와 공동으로 보급중인 통합 단말기를 이용할 경우 현금영수증발행과 함께 약국의 신용카드 결재도 '엣팜'에서 처리할 수 있고, 기존에 약국에서 사용하던 약봉투영수증(신서식), 롤프린터 정식영수증(11호서식), A4정식영수증(10호서식)을 그대로 활용해 현금영수증을 쉽게 발행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엣팜에 이미 입력된 환자의 주민등록 번호로 본인 확인 및 승인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져 별도의 작업없이 현금영수증 발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된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신용카드 단말기를 사용할 경우 일일이 수동으로 금액을 입력하고 별도의 본인확인작업과 승인과정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엣팜을 이용해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경우 이런 과정이 프로그램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져 사용하기 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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