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의사회장 "죽이겠다" 협박전화 받아
- 김태형
- 2005-02-04 12:35: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과醫, 사설 경호원 채용키로..."놀라운 사실 공개" 방침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약은 위험하다는 대국민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이 “죽이겠다”는 협박전화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내과의사회는 사설 경호원을 채용 신변보호에 나섰다.
내과의사회는 4일 “장동익 회장이 캠페인을 중단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을 가하겠다는 협박전화을 받고 있다”고 공개했다.
전화는 발신자 표시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걸려왔으며 2 ,3일 양일간 3통정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과의사회 김육 공보이사는 이와 관련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어 사설 경호원을 채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내과의사회는 그러나 협박전화에도 불구 한약의 독성을 알리는 포스터를 5,000부 제작, 회원이외에도 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 800부, 개인의사 380부를 배송했다.
내과의사회는 이와함께 한약의 독성과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리는 소책자를 11일 경부터 집중 배포할 계획이다.
내과의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소책자 내용에는 의료인들조차 몰랐던 놀라운 사실들이 담겨있다”면서 “학문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약의 피해를 국민들에게 적극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3환자 요구에 진찰 없이 처방한 병원 10억 과징금 '정당'
- 4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5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8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9동물실험 사라질까…미국·유럽 규제 전환에 K-바이오도 분주
- 10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