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약사 상근여부 등 중점감시
- 최은택
- 2005-03-16 1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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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광수과장, 올해 약무시책 방향 제시...의료용 마약 합동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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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KGSP 사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부정 불량 의약품의 제조, 수입, 유통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주광수 서울식약청 의약품감시과장은 KGSP 교육 대상업체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5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서울시지부 교육에서 이 같이 올해 약무시책을 소개했다.
사후관리시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관리약사 상근 여부 △부정불량의약품 및 폐기 의약품 취급 여부 △정상 입출고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의약품 유통하는지 여부 △생물학적 제제보관 및 운송시 관계법령 준수 여부 △마약류(마약, 향정신성의약품) 취급시 관계법령 준수 여부 △온습도 등 의약품 보관조건 유지관리 적정여부 △의약품배송시 전용차량 이용 및 보관조건 유지 적정 여부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예방적 안전관리체계 구축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행정 구현 등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주광수 과장은 “민생경제 침해사범 단속이 중요한 국정과제인 만큼 지속적으로 위조 및 무허가 의약품 제조, 수입, 유통행위와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KGSP적격지정일이 3년 경과된 업소 총 287개소의 사후관리를 실시, 시정이 안될 경우 행정처분 및 지정취소 등의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포상 및 인센티브 등을 적극적으로 부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교육은 정부당국의 약무시책 및 KGSP 제도 안내, 의약품의 특수성과 다양성(김재완 약학박사), 의약품의 취급과 품질.환경위생관리(백우현 약학박사), 의약품도매업관련 제도안내 및 의약품도매업의 사회성과 법규체제(도협 류충열 전무)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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