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봉쇄 일시풀고 의료계 공청회장 입장
- 정웅종
- 2005-07-05 15:11: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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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의장 대부분 자리 메워져...공청회 10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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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6년제 공청회장인 국사편찬위원회 정문 봉쇄에 나섰던 의사협회 소속 의사들이 일시적으로 해제, 의료계 참석자들을 들어보내고 있다.
현재 공청회장에서 정부관계자, 약대교수, 약사회 관계자 등이 대부분 자리를 메우고 있고, 의료계 참석인사만 아직 입장을 하지 않고 있다.
의사협회, 전공의협의회, 의대생 등 정문 출입문을 봉쇄한 이들은 의료계 인사들을 들여보낸 이후 바로 정문을 막아섰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정문 출입문부터 공청회가 열리는 국사편찬위 역사관 3층까지 수차례 출입증을 확인하며 검문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과 의료계는 정문 대치를 지속하고 있으며, 물리적인 충돌은 더 이상 빚어지지 않고 대치 중이다.
한편 공청회 예정시간을 10분 넘긴 3시 10분 현재까지 공청회는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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