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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사, 제2창업 선언...물류 경쟁력 강화

  • 최봉선
  • 2005-11-17 22:07:25
  • 3,000평 규모 신사옥 입주...대고객 서비스 향상 다짐

대구 경동사가 연건평 3,000평 규모의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제2 창업을 선언했다.

경동사(대표 이교삼)는 17일 정오 남구 대명10동 1647-3번지 신사옥에서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신속한 배송 등 대고객 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이교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품 유통업계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상황에서 경동사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여러분들의 도움이 켰다"면서 "이번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제2 창업의 마음으로 모범적인 회사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만길 도매협회장은 격려사에서 "경동사와 같이 선진물류시스템을 도입하는 회원사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벅차오른다"면서 "우리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물류대형화가 필요하고, 이처럼 유통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데 제약-도매 모두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송명준 대구시약사회 총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동사 창업자인 박맹수 회장과의 인연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고, 송종근 영남대약대학장은 동문인 이교삼 사장이 후학을 위해 1억원을 쾌척하는 등 약학발전에 기여하는 마음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는 말로 축사를 대신했다.

이날 입주식에는 영남약도회 추기엽 회장, 장세훈 대구경북도협회장, 현수환 동원약품 회장, 조선혜 지오영 사장, 장원덕 지오팜 사장, 엄태응 복산약품 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동사의 대명동 신사옥은 대지 1,000여평, 연건평 3,000여평 규모로 지하 2층과 지상 4층 건물로 지하 1층과 2층은 물류센터로 사용하며, 특히 물류센터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중앙 공조장치를 갖춰 최적의 의약품 보관 환경을 조성했다.

지하 1층(550평)은 피킹 존으로, 지하 2층(350평)은 보관 존으로 구분하여 인력 활용도를 늘였으며, 지상 1층(200평)에서 총 11개의 입출고 테크를 활용하여 입출고를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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