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급성노출 치료제 ‘헤파갬’ 美승인
- 윤의경
- 2006-02-03 12: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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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바이오테크사 캔진 개발, 애포텍스 시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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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의 바이오테크 회사인 캔진(Cangene)은 헤파갬(HepaGam)이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급성 노출 치료제로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헤파갬은 B형 간염 사람 면역글로불린으로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선택적으로 정제된 항체. 이번에 승인된 헤파갬의 적응증은 B형 간염 표면항체(HbsAg)를 함유하는 혈액에 노출되거나HbsAg 양성인 모체로부터의 출생전후에 노출된 경우, HbsAg 양성인 사람과 성적으로 접촉하거나 급성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에게 가정에서 노출된 경우이다.
B형 간염은 고도의 전염성 질환으로B형 간염 환자의 혈액 접촉 및 기타 체액 노출로 전염되며 출산과정에서 모체에서 태아로 전염될 수 있다.
미국에서 헤파갬은 캔진의 최대주주인 애포텍스(Apotex)가 수개월 이내에 판매, 유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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