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레브렉스 안전성 입증 대규모 임상발표
- 송대웅
- 2006-02-24 15: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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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의학회지 3월호, 13,200명 대상 연구결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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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제약의 골관절염약 '쎄레브렉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대규모 임상결과가 발표됐다.
24일 한국화이자에 따르면 미국 의학회지 2006년 3월호에 8개 대학, 병원 보건센터 및 화이자의 연구자들이 골관절염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다국가 임상시험 결과가 게재됐다.
이 임상시험은 6개 대륙 39개국의 13,200명이 넘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임상환자들은 '쎄레콕시브(상품명 쎄레브렉스)' 또는 기존의 NSAID 요법(디클로페낙 50mg을 하루에 두 번 또는 나프록센 500 mg을 하루에 두 번 투여)으로 12주간 치료를 받았다.
실시된 1차 효능평가결과에 따르면 골관절염의 징후와 증상을 치료하는 데 있어 쎄레콕시브는 기존의 NSAID와 비교시 비견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는 십이지장천공, 위 외구부 폐색, 상부 위장관 출혈 등 심각한 상부 위장관 장애는 기존의 NSAID 투여군보다 쎄레콕시브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적게 보고 됐다.
심부전 및 뇌혈관 장애의 발생률과 심근경색증 위험도가 NSAID 투여군보다 낮았다.
미 스탠포드대학 의대 임상겸임교수인 Gurkirpal Singh 의학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콕스-2 저해제인 '쎄레콕시브'가 기존의 NSAID인 나프록센과 디클로페낙과 동일한 효과가 있는 반면 중대한 상부 위장장애의 발생률은 유의하게 더 낮다”고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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