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차등평가 결과 27일 전격 공개키로
- 정시욱
- 2006-02-26 2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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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최상위-최하위 제약사만 공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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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P 차등평가 결과가 오는 27일 전격 공개될 전망이어서 이번 결과에 따른 후폭풍이 예상된다.
식약청은 26일 주간보도자료 배표계획을 통해 27일자로 GMP제약사 차등평가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에 따라 제형별로 최상위 10여개, 최하위 10여개 업체가 공개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특히 최상위 등급을 받는 제약사의 경우 다국적제약사와 국내 상위 제약사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반대로 최하위 그룹 제약사 명단에는 한약위주 제약사 등이 등급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제약사 일각에서는 전체 등급을 공개, 행정의 투명성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나서 제약업계 전반에 걸쳐 잔잔한 소용돌이가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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