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왈쯔社 파킨슨병약 '뉴프로' 미국승인임박
- 윤의경
- 2006-03-03 01: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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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승인가능공문, 유럽서는 지난 달 이미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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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슈왈쯔 파마의 초기 파킨슨병 치료제 뉴프로(Neupro)의 미국 시판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FDA는 기존 자료에서 추가분석 및 요약내용을 제출하면 승인해줄 수 있다는 승인가능공문을 슈왈쯔에 발송했다.
지난 달 유럽연합에서 이미 승인된 뉴프로의 성분은 로티고틴(rotigotine). 슈왈쯔는 6개월 이내에 FDA의 승인가능공문에 대한 조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슈왈쯔는 주로 제네릭약을 판매하는 회사로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약인 '로섹'의 제네릭제품이 매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슈왈쯔는 뉴프로가 제네릭 제약회사에서 브랜드 제약회사로 탈바꿈하는데 중요한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연간 매출액으로는 약 4.18억불(4180억원) 가량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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