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성 절반 이상, 나이 서른에 자녀없어
- 윤의경
- 2006-03-05 0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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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감소문제 심각, 출산율 이대로면 인력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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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에 출생한 일본 여성의 절반 이상은 나이 서른인 시점에서 자녀가 한 명도 없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 보도에 의하면 1971년에서 1974년 사이에 태어난 여성 중 30세에 자녀가 한명도 없는 여성의 비율은 50.3%. 특히 1973년에 태어난 여성의 51%는 30세 나이에 자녀가 한명도 없었다.
현재 일본의 출산율은 2003년 1.2905명에서 2004년 1.2888명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저로 떨어진 상태로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적은 경제인구가 급증하는 노인인구를 부양해야하는 처지가 될 전망이다.
일본 후생성 관리는 일본의 인구감소 방지를 하는데 일본의 2세대 베이비부머로 일컫는 1971-1974년 출생 여성이 가임연령이 30대에 머무는 향후 5년간이 가장 큰 노력을 해야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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