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작년 외국인 환자 40만명 유치
- 정웅종
- 2006-03-07 1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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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까지 100만명 달성 목표...KOTRA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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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환자 유치로 주목을 받고 있는 싱가포르가 작년 한해 40만명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싱가포르 관광청의 자료를 인용, 2005년 의료혜택을 받기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수가 4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2002년 샴 쌍둥이 분리수술로 유명해진 래플즈병원의 경우 2005년 9월까지 누적환자 총계에서 외국환자 비율이 34%에 달해 2002년 20%보다 1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최대 민간병원그룹인 파크웨이도 2005년 외국환자 비율이 24%로 2002년 22%, 2003년 18%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파크웨이 수익 중 외국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2%에 달한다.
공사측은 "2007년까지 외국인 환자 50만명, 2012년까지는 100만명을 유치해 2조1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것이 싱가포르 정부의 목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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