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월평균 조제료 784만원...5% 증가
- 최은택
- 2006-03-08 1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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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통계지표 분석, 의원 2148만원...약국과 3배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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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 발간|
지난해 약국 1곳이 벌어들인 월평균 건보료 순수입은 784만원(청구기준)으로 전년 대비 4.98% 증가해 2004년과 비슷한 수준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의원도 1곳당 2,148만원의 건보 수입을 올려 같은 기간 5.79% 늘어났으며, 의원과 약국의 수입격차는 2.7배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약국, 급여비 7조원 돌파...월평균 2,824만원 청구
8일 심평원의 요양기관종별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2만752곳이 청구한 요양급여비는 총 7조333억3,100만원으로 약국당 월평균 2,824만원을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2만172곳이 6조1,676억6,300만원을 청구했던 것과 비교하면 전체 청구량은 14.04%, 기관당 청구량은 10.85%나 증가한 것.
약품비를 제외한 조제·행위료도 1조9,530억2,300만원으로 집계돼 약국당 월평균 순수입이 전년 747만원에서 784만원으로 4.98% 늘었다.
의원, 1곳당 건보수입 5.79% 늘어...증가율 3배 상승
의원은 2만5,730곳이 총 6조6,331억6,200만원을 청구해 건보수입은 전년 6조1,109억7,500만원 대비 8.55% 증가했다.
의원당 월평균 수입도 2,030만원에서 2,148만원으로 5.79% 늘어났다. 전년 기관당 수입증가율이 1.99%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2.9배나 성장한 셈이다.
이는 방문환자수 증가율이 전년 1.52%에서 작년 2.87%로 두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의원과 약국 1곳당 월평균 건보료 순수입은 2.7배 차를 나타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격차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비 중 약제비 전체 29.15% 차지...약국 72.23%
한편 전체 요양급여비 24조7,967억7,600만원 중 약품비는 7조2,288억6,800만원으로 나타나, 전년보다 0.73% 늘어난 29.15%를 차지했다.
약국의 경우 5조803억800만원으로 약품비 비중은 전년 70.68%보다 1.55% 증가한 72.23%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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