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전화 129, 친절·정확성 등 만족도 82%
- 홍대업
- 2006-03-09 13:03: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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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전화상담자 2천명 만족도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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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희망의 전화 129가 친절·정확·신속도 및 전반적인 만족도에서 이용자의 평균 82%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희망전화 129를 이용한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자체 조사한 결과 81.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반면 만족도가 보통이라고 응답한 이용자는 13.9%, 불만족스럽다는 답변은 4.3%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또 희망전화 129가 지난 11월 개통 이후 현재까지 계속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2월 현재 전체 통화량이 4만6,619통에 달한다고 전했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시행에 따라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의 긴급지원요청이나 신고가 있을 경우 이를 시군구 긴급지원담당공무원에게 연계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긴급지원 상황이 발생하면 희망전화 129로 전화를 걸면 365일 24시간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고, 상담원은 상담사례를 관할 시군구 긴급지원담당자에게 이관,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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