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생동성 거친 모든 품목 재시험하라"
- 홍대업
- 2006-04-25 15:13:2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국제기준에 맞춰 진행 촉구...대체조제 '악영향' 전망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의사협회가 생동성시험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서 향후 생동성정책은 물론 대체조제 활성화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의사협회는 25일 생동성 조작파문과 관련 "이번 엉터리 시험기관에 대한 식약청의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며 국민건강과 안전을 고려, 이미 통과된 품목까지 엄격한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에 따라 재실험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부실하기 짝이 없는 국내 생동시험 기준으로 복제의약품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약효를 증명할 수 없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의협은 “약효동등성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건강 차원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번 파문을 대체조제 문제와 연계시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생동성 시험이 통과한 의약품이더라도 현재 국내에서는 약효에 대한 사후관리가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지적한 뒤 “정부가 생동성 시험통과 품목에 대해서도 약효를 관리하고 입증할 수 있는 엄격한 사후관리체계를 도입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의협은 “그동안 제기돼온 엉터리 시험기준과 허가절차가 명배한 사기극이었음이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한편 약사회는 공식 반응을 내고 있지는 않지만, 의협이 이번 사태를 대체조제 및 성분명처방까지 부정하는 논리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침소봉대하지 말라"며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관련기사
-
생동기관 단독조작 무게...일부제약 '반발'
2006-04-25 12:55
-
생동시험 조작 10개품목...33곳 추가조사
2006-04-25 10:2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4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5"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6"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7"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8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9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10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