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당뇨약 '갈리다' 개발중단
- 윤의경
- 2006-05-05 09:1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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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약보다 장점없고 신장독성은 생각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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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가 최종임상을 진행 중이었던 신기전 당뇨병약 갈리다(Galida)의 개발을 포기하기로 결정, 아스트라의 신약파이프라인에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
갈리다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FDA에 신약접수했다가 장기간 추가 임상이 요구되어 언제 시판될지 모르는 파글루바(Pargluva)와 동일한 PPAR 효능약.
아스트라는 8건의 임상 중 첫 4건에 대해 분석할 결과 기존에 시판되는 당뇨병약보다 유의적인 이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신장독성의 신호가 되는 크리아티닌(creatinine)의 농도가 예상보다 높았던 것도 개발을 중단하게 된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증권가에서는 이전에 갈리다와 동일계열의 다른 시험약들도 최종 임상단계에서 개발이 포기됐었다면서 이번 일이 아주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라는 반응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04년 이후 폐암약 이레사(Iressa)와 엑산타(Exanta)의 발매 실패 이래 신약부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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