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 수사결과 "유감"
- 홍대업
- 2006-05-12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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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생명윤리법 문제점 보완 준비중...논평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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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의 수사결과와 관련 난자제공 및 IRB 운영상의 문제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복지부는 12일 논평을 내고 "그간 제기됐던 난자제공과 IRB 운영상의 윤리적인 문제점이 이번 수사결과 재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이번 사건에 대한 최종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으며,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위원회가 조속히 보고서 작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다만 "체세포복제배아연구 자체에 대한 재평가 필요성이 지난 2월2일 생명윤리위에 의해 제기된 바 있다"고 전제한 뒤 "이번 검찰 수사결과 발표를 계기로 각계 각층에서 이에 대한 논의가 보다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끝으로 지난해 1월 시행된 생명윤리법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한편 이번 사건에서 지적되는 난자 제공문제와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문제 등에 대한 개선책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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