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고혈압치료제 비교임상 활발
- 정현용
- 2006-05-30 06: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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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립보건연구원 통계...복합약 관련 임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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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전세계적으로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비교임상 연구가 활기를 띄고 있다.
29일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조욱현 교수(심장내과)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고혈압 관련 연구는 53개로 이중 25개가 고혈압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3상 이상 비교임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 교수는 미 국립보건연구원(NIH)의 임상관련 웹사이트 ClinicalTrials에 게재된 임상시험 중 무작위 대조연구를 발췌해 분석했다.
조사결과 제약사별로 직접 추진하거나 후원하는 고혈압치료제 관련 임상은 노바티스가 11개로 가장 많았으며 화이자·GSK(3개), 사노피아벤티스·베링거인겔하임(2개) 등의 순이었다.
제제별로는 복합제 관련 임상이 10개로 가장 많았고 레닌억제제 5개, 베타차단제 4개, ARB(안지오텐신II수용체억제제) 3개, CCB(칼슘채널차단제) 1개 등의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사노피-아벤티스는 아프로벨(성분명 일베살탄)과 코아프로벨, 암로디핀, 암로디핀 복합제(HCTZ) 등 4개 약물 사이의 안전성을 비교하는 4상 임상 ‘AMISH’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바티스도 레닌억제제인 알레스키렌(aliskiren)의 단독효과와 아테놀롤, 발사르탄, HCTZ 등과의 병용투여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3상 임상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ACEI(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인 베나제프릴(benazepril)에 암로디핀과 이뇨제를 복합처방하는 내용의 3상 임상연구도 추진하고 있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해부터 112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미카르디스플러스와 코디오반의 효능을 비교하기 위한 4상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에 임상시험을 최종 종료할 예정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자사 베타차단제인 ‘코레그 MR’(성분명 카베딜롤)과 아스트라제네카의 ‘토프롤 XL’을 비교해 지질농도(lipid profile) 변화와 고혈압 환자의 미세단백뇨 감소효과를 확인하는 내용의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화이자는 6~16세 소아청소년 고혈압환자에서 선택적 알도스테론차단제인 ‘에플레레논’(eplerenone)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SK도 국내제약사 중 유일하게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3상 임상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SK는 지난 1월부터 1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젠티세이트염’을 붙인 S-암로디핀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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