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약사의 사회참여활동 확대 주력"
- 주경준
- 2003-06-23 06: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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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복심 대한약사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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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대표자회의에서 전국여약사대회 일정 등을 최종 확정, 여약사의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의 조직적 강화를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선직전 열린 지난해 여약사대회는 대통령 후보 등을 초청하는 등 약사의 대외역량을 표출하는데 초점을 맞춰 성공적으로 진행하게 됐다” 며 “연계선상에서 올해는 여약사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시도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위해 이번대표자회의도 ‘지식경영과 여성의 리더쉽’을 주제로 한 강연 등을 통해 여약사의 대외역량 강화방안을 제시하고 이같은 모토에 대한 주제를 공모했다.
장 부회장은 “개국을 중심으로한 여약사의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같은 방향성을 모색하게 됐다” 며 “이번 대회는 역량과 의욕이 있는 여약사들에게 사회참여 방향성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여약사의 사회진출의 성공을 돕기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치·공무원·시민단체 등에 다양한 역할 수행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 이번 여약사대회는 젊은 피를 수혈, 보다 생동감 넘치는 신구조화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30~40대 여약사들의 참여기회를 확대, 각 사회분야에서 경험을 축척하는 등 미래를 대비한 설계를 해 나갈 계획” 이라며 “대외활동중인 여약사가 사회참여를 시도중인 젊은 약사들을 이끌고 조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내년에 당장 여약사 장관의 탄생 등을 기대하기 보다는 보다많은 여약사 분회장·지부장·시도의원 등의 탄생부터 시작하는 장기발전 계획을 기획하고 있다” 며 “올해는 조직화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차기 대표자회의를 통해 여약사대회 주제를 확정할 예정이라며 많은 약사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하고 적극적인 대회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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