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콜레스테롤 목표치 도달률 최고"
- 정현용
- 2006-06-14 11:1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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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커버리 연구결과 발표...타 스타틴 대비 치료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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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 ‘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가 리피토(아토바스타틴), 조코(심바스타틴) 등 타 스타틴 제제에 비해 콜레스테롤 치료 효과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4일 30개국 1만1,000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디스커버리(DISCOVERY) 연구 중간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유럽에서 제정된 'LDL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 도달률'의 경우, 크레스토가 66%, 리피토는 49%를 기록해 크레스토가 더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같은 기준으로 크레스토와 조코를 비교한 연구에서도 목표치 도달률이 각각 72%와 48%로 집계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손지웅 상무는 "스타틴으로 치료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국제 공인 가이드라인에 제시된 치료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이라며 "같은 용량으로 더 많은 환자를 치료 목표치에 도달시킨다면 비용 절감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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