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 '위해평가 학술교류회' 창립
- 정시욱
- 2006-06-30 0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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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연, 세미나 갖고 부작용 모니터링 실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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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구원 위해평가연구부는 30일 식품·의약품에 대한 위해평가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위해평가학술교류회'를 창립하고 총회와 세미나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서는 회칙을 제정하고, 앞으로의 교류회 운영방안에 관한 논의가 있었으며, 기념세미나로 약물시판후연구회장인 울산의대 김영식 교수를 초빙 '임상의사가 본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의 실태'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은 독일, 스페인, 프랑스, 미국 등의 최신 자료를 인용해 외국과 우리나라의 부작용 모니터링 실태를 비교하고, 자발적 부작용 보고의 문제점 및 보고 이후 임상의들에게 제공되는 정보의 장& 8228;단점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세미나 후에는 실무진들과의 실질적인 사례 토론을 통해 안전성 정보의 공지 효율적 공유 방안과 임상의들의 유해사례 작성 장려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위해평가학술교류회는 국내외 관련 전문분야간 기술 및 정보 공유를 통해 국가 주도적인 의약품 등의 위해평가를 위한 학술적 기반 마련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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