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입학정원 동결...간호사, 60명 증원
- 홍대업
- 2006-07-11 14:56: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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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교육부 협의...입학정원조정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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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의·약사 등 8개 학과의 정원은 동결되고 간호사 등 7개 직종은 소폭 증원된다.
11일 복지부가 발표한 ‘2007년 보건의료관련학과 입학정원 협의 검토자료’에 따르면 간호사 등 7개 직종에서는 총 810명의 입학정원이 늘어나지만, 의·약사 등 8개 직종은 동결된다.
간호사의 입학정원은 기존 127개 대학에서 1만1,176명에서 60명이 증원되고, 임상병리사는 60명, 방사선사 150명, 물리치료사 90명, 작업치료사 190명, 응급구조사 90명, 안경사 170명이 각각 늘어난다.
간호사의 경우 현재 입학정원(127개 대학, 1만1,176명)을 유지하고 취업률56.4%와 49세 이하를 활동인구로 할 경우 2018년에는 1만6,752명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 울산과 충남지역 대학에서 각각 30명씩 증원된다.
복지부는 "보건의료인력의 중장기 수급전망과 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 주40시간 근무확대 시행 등 보건의료환경 등을 고려해 직종별 증원인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도 입학정원이 동결된 8개 직종은 의사(41개 대학, 3,058명), 한의사(11개 대학, 750명), 약사(20개 대학, 1,210명), 한약사(3개 대학, 120명), 치과위생사(53개 대학, 3,700명), 치과기공사(20개 대학, 1,78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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