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상반기 실적 17.7% 늘어난 2058억원
- 박찬하
- 2006-07-12 09:28: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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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308억원, 순이익 263억원...기존 처방약 실적호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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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올 2분기 전년 동기대비 17.7% 증가한 205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57.4% 증가한 30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전년 대비 57.5%와 55.9% 늘어난 355억원과 263억원으로 나타났다.
2분기 단독실적은 매출 1,099억원(+16.5%), 영업이익 180억원(+19.6%), 경상이익 191억원(+21.3%), 당기순이익 143억원(+20.1%)이었다.
한미약품은 대표품목인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이상 늘어난 것을 비롯해 고가 항생제인 '트리악손', 고지혈증치료제 '심바스트' 등 기존 처방의약품의 안정적인 매출 증가세가 상반기 실적호조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2005년 발매된 신경병증성통증치료제 '가바페닌', 골다공증치료제 '알렌맥스' 등 25개 제품의 매출이 안정권에 들어선 것도 성장동력의 한 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편 한미약품은 3분기 탈모치료제 '피나테드' 등 4품목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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