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임상연구센터에 매년 7억원 지원
- 최은택
- 2006-07-17 09:31: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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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에 센터 개소...이경호 원장 “예방·치료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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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지난 14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열린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축사에서 “뇌졸중 임상연구센터를 통해 뇌졸중의 본질 이해와 예방, 효과적 치료 및 재발방지가 이루어져,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뇌졸중 임상연구센터’는 임상연구센터 지원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됐으며, 다기관 협동 임상연구를 통해 국내 뇌졸중 특성규명, 적합한 진단·예방 및 치료에 관한 표준진료지침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15년 3월까지 9년 동안 매년 7억원 가량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앞서 복지부와 진흥원은 지난 2004년부터 성인 고형암, 허혈성 심장질환 등 10대 주요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센터 지원사업을 시작, 2006년 현재 7개 센터에 연간 49억 규모의 연구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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