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 노이로제에 입닫은 식약청
- 정시욱
- 2006-07-20 06: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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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생동조작 발표부터 꼬박 3개월, 식약청 의약품본부 공무원들이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생동', 식품본부에서 가장 싫어하는 단어는 '식중독'이란다 ▶취재차 해당 공무원에게 물어보면 "그만하시죠", "생동의 '생' 자도 듣기싫다"고. ▶더욱이 최근에는 제약사, 생동시험기관, 교수들까지 나서 소송이다 뭐다해서 식약청을 압박하니 생동이 지겨울만도...▶그러나 무조건 피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닐텐데...생동 노이로제에 공무원들 입조차 무거워졌다. ▶8월에는 생동소송, 9월에는 생동국감...줄줄이 생동인데 말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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