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개원협 "소아과 개명 스스로 철회해야"
- 정시욱
- 2006-07-20 09:58: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성명서 통해 대회원 사과와 국회 법안보류 촉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소아과 개명문제로 인해 내과와 소아과 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과 측에서 개명요구를 철회할 것으로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내과학회(회장 김세종), 개원내과의사회(회장 김일중)는 20일 성명서를 통해 "소아과 개명 사태는 소아과의 과 이기주의적 사고가 야기한 것으로 소개협과 소아과학회는 의료계의 화합과 단결을 저해시키는 행동을 즉각 중지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지금까지 모든 나라에서 아무 이의없이 통용되고 있는 과명을 굳이 한국에서만 바꾸고자 한다면 영리적 원인이 아닌 합리적 이유가 있어야 한다"며 개명 반대 입장을 명확히했다.
이어 "청소년 건강을 위해 과명에 청소년이란 단어를 삽입시킨다는 것은 어떤 나라에서도 인정받지 못 할 핑계"라며 "내과측의 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의학회에서 통과시키고 전임 의협이사회에서 추인한 것은 스스로 권위를 떨어뜨리는 결정이었고, 절차상 하자가 있었기 때문에 적법을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내과 측은 개명문제로 인해 의료계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8만 의협회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개명을 스스로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의협과 의학회에 대해서는 내과가 합의하지 않은 소아과 개명 문제를 추인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양 과에서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합의를 이룰 때까지 법안을 보류해 줄 것을 국회에 정식으로 요청하라고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2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3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4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이 만든 승계 공식
- 7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8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