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의약품 분야 4차 협상 전 별도협상
- 홍대업
- 2006-09-08 14: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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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타분과와 협상 속도 조율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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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의약품 분야의 원활한 협상을 4차 협상전 또다시 별도협상을 갖기로 해 주목된다.
복지부는 8일 “2차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다른 분과보다 논의가 다소 뒤쳐졌다”면서 “타분과와의 템포를 맞추기 위해 별도협상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이번 협상에서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 세부시행 방안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 워킹그룹에서 특허문제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과 미국은 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과 관련 경제성평가 이전에 의견 개진 기회를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과 미국은 지난 8월21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의약품 분야의 별도협상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미국은 포지티브 시스템의 세부시행 방안에 대해 요구한 16개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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