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레비트라, '쌍둥이 브랜드' 출범
- 정현용
- 2006-10-02 12: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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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마케팅' 방식 결정...'이베트라' 등 유사상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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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바이엘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국내사와 협상이 진행 중인 공동마케팅의 형태와 관련 최근 내부적으로 두가지 브랜드를 출범시키는 '코마케팅' 형식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마케팅은 같은 브랜드로 협력사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코프로모션'과 달리 완전히 다른 브랜드를 개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미지의 차별화가 관건.
비아그라를 직접 판매하는 화이자는 물론, 대웅제약과 시알리스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릴리의 사례와도 전혀 다른 방식이어서 향후 발기부전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공동마케팅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 코마케팅 브랜드명은 미정 상태지만 바이엘은 레비트라 출시 이후 다수의 발기부전 치료제 관련 브랜드명을 특허청에 등록한 상태여서 이중 하나가 결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바이엘이 지난 2004년부터 등록한 상표 중 '성기능질환 치료용 약제' 카테고리가 포함된 브랜드는 레비트라와 가장 유사한 '이베트라(ivetra)'를 비롯해 자렐토(xarelto), 로캅스틴(rokapstin), 스트라돌민(stradomil), 오쿠아벨(oquavel), 자이폰다(xyvonda) 테보멜(tevomel) 등 15개에 달한다.
바이엘측은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 새 브랜드를 출시할지는 국내사와의 마케팅 협상을 완료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바이엘 관계자는 "회사 내부 공모를 통해 가장 좋은 브랜드를 정하게 될지, 아니면 윗선에서 브랜드를 결정해서 내려보낼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며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지금 당장 추진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바이엘은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국내사와의 공동마케팅 협상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한미약품, 종근당, 제일약품 등 국내사 4~5곳이 유력한 협상대상자로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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