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로봇사이버나이프 국내 첫 도입
- 이현주
- 2006-10-16 19:11: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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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종류·위치 상관없이 치료...2007년 3월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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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은 16일 방사선 암 수술장비인 '로봇 사이버 나이프' 도입 계획과 함께 장비를 설치·운영할 로봇 사이버 나이프 센터의 기공식을 17일 정오에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처음 도입되는 로봇 사이버 나이프는 움직임 동기화 시스템, 척추 암 자동추적 시스템 등을 갖춘 제 4세대 사이버 나이프로 신체 어느 부위라도 안전하게 방사선 수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장비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 기회에 암 진단 장비인 사이클로트론(의료용 방사선 동위원소 생산장치)을 갖춘 PET-CT(양전자단층촬영기)도 함께 도입해 암 치료 전문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의 로봇 사이버 나이프는 올해 말 암센터 완공과 함께 설치되며 인·허가 등 과정을 거쳐 2007년 3월경 환자대상 치료가 정상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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