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바이오산업 전략회의' 신설
- 정현용
- 2006-10-19 11:30: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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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1차 전략회의 개최...성공불융자 제도 도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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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바이오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김종갑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바이오산업 전략회의'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략회의는 과학기술기본법에 의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생명공학육성법에 의한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와 연계 운영되며 발굴된 과제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정책에 반영된다.
산자부는 지난 17일 1차 전략회의에서 바이오산업 특성에 걸맞는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성공불 융자제도' 도입과 바이오산업 인프라 구축, 인허가제도 개선, 산업 바이오 및 바이오장비산업 육성 등의 방안을 제시하고 발전시책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바이오산업화 촉진법' 제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성공불융자 제도'는 전임상, 임상 등 바이오기술 상업화단계에 자금을 집중 지원하는 과정에서 사업 성공시 원리금 및 특별부담금을 부담하고 실패시는 원리금을 대폭 면제해 리스크가 높은 바이오기술 개발에 정부가 일정 부분 위험을 분담하는 제도로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도입된 바 있다. 산자부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토대로 바이오기술 산업화 촉진전략을 수립해 국내 바이오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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