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약사 600여명 체육대회서 '열전'
- 강신국
- 2006-10-24 10:21: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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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체육대회 성료...장기자랑·운동경기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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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22일 부산대 대운동장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회원단합을 다짐했다.
체육대회에는 단체줄넘기를 시작으로 OX 게임, 지구를 굴려라, 기마전, 발묶어 달리기, 왕바톤 릴레이 등 다채로운 코너가 마련돼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어 스포츠 댄스(사하구), 농악(해운대구), 웰빙건강댄스(서구), 사물놀이(동래구), 난타(사상구), 가장행렬(남수영구) 등 장기자랑 코너도 박수갈채를 받았다.
체육대회 종합 우승은 해운대구가, 2위는 기장군, 3위는 사상구가 차지했다.
박진엽 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회원 간의 불편했던 점을 오늘 체육대회를 함께 즐기는 이 자리를 통해 훌훌 털어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희목 대한약사회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의사응대의무화, 처방전 검토건 확보, 소득세 3% 원천징수 해결 등 여러 사업의 성공은 부산시약 회원들의 결집된 힘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며 "앞으로 약사사회는 더 이상 못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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