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동아, 전북대병원 처방 1위 박빙승부
- 박찬하
- 2006-10-25 06: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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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제약 디독스캅셀 단일품목 중 최다청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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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처방약 상위 50대 품목(2006년 상반기)|
한국GSK와 동아제약이 전북대병원 처방약 점유율에서 박빙승부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이 국회 제출한 '전북대병원 처방약 상위 50대 품목' 현황에 따르면 한국GSK가 올해 상반기 총 6억8,927만여원의 청구액을 기록, 6억871만여원인 동아제약을 간발 차로 따돌렸다.
이밖에 3억원대 이상 청구액을 확보한 업체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5억219만여원), 한독약품(3억9,566만여원), 신풍제약(3억9,234만여원), 한국오츠카제약(3억5,563만여원), 대웅제약(3억5,160만여원), 한국노바티스(3억3,816만여원) 등이었다.
특히 노바티스(55.9%), 아스트라제네카(70.4%), 대웅제약(56.9%), 광동제약(76.7%) 등 4개 업체는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성장률을 보였다.
반면 한일약품(-55.2%), 바이엘코리아(-35.9%), 부광약품(-25.1%), 한독약품(-12.7%), 종근당(-10.9%), 한국얀센(-1.8%) 등 6개 업체는 마이너스 성장했다.

또 한국오츠카의 위궤양치료제인 무코스타정은 전년동기 대비 312.3% 성장한 2억2,986만여원을 기록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밖에 GSK의 헵세라정10mg(56.9%), MSD의 싱귤레어정10mg(71.7%), 광동제약의 테로풀캅셀(98.1%) 등 3품목은 50% 이상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바이엘의 아달라트오로스정30(-35.9%), 한독약품의 트리테이스정5mg(-32.3%), 유유의 타나민정80mg(-35.4%) 등 3품목은 감소폭이 컸다.
한편 전북대병원의 50대 처방약 중 국내사 품목이 차지하는 비율은 49.4%인 26억8,507만여원으로 나타나 다국적사와 국내사가 처방품목을 양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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