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이성재 전 이사장 등 증인채택 부결
- 최은택
- 2006-10-26 0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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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복지위 긴급회의...우리들병원 관련 전문가 4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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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이성재 전 이사장 등 4명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이 부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태홍)는 25일 심평원 국정감사를 마친 직후 긴급 회의를 갖고, 복지부 종합국감 증인채택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 낙하산 인사논란과 관련 이성재 전 이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필요가 있다는 한나라당 측 의원들의 요구가 제기됐다.
또 우리들병원 논란과 관련해서도 관련 전문가 3명을 증인으로 채택할 필요가 있다고 역시 한나라당 의원들이 안건 상정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측 의원들의 감사원 감사를 통한 해법 등을 제기하면 반대토론을 벌였고, 표결결과 4명 모두 찬성 8, 반대 9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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