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실험용 동물 위로하는 위령제 진행
- 정시욱
- 2006-10-31 16:2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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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 등 연간 5만여 마리 사용...동물 애호사상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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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내달 2일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시험 및 연구 목적으로 희생된 동물들의 넋을 위로하고 실험자들에게 동물 애호사상과 동물 윤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청내 실험동물위령탑에서 실험동물위령제를 지낸다고 밝혔다.
실험동물위령제는 위혼문 낭독과 위령탑 헌화 순으로 진행되며 이날 위령제는 ‘실험동물의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진행돼 실험동물에 대한 과학적, 윤리적사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식약청, 독성연구원 및 질병관리본부에서 식품, 의약품 등의 국가검정시험, 독성시험연구 등에 마우스, 랫드, 기니픽, 토끼 등 11종의 실험동물을 연간 약 5만여 마리 정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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