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약사회 후보자 토론회 불허 안될말"
- 정웅종
- 2006-11-06 10:39: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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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정 예비후보측, 중앙선관위 토론회 제한 결정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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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결정으로 공식 합동 토론회를 1회로 제한한 선관위 결정에 대해 권태정 예비후보측이 반발하고 나섰다.
권 예비후보측은 6일 중앙선관위에 건의서를 보내 "각급 약사회 초청 토론회와 연설회를 불허한 선관위 결정은 회원의 신성한 선거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요구했다.
권 예비후보측은 "그 회원의 선거권 행사에 가장 중요한 판단의 근거인 후보자의 됨됨이를 제대로 알리려면 토론회(연설회 포함)등이 많을수록 좋다"며 "이를 막는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권 예비후보측은 이어 "토론회가 일정에 바쁜 후보자들에게 부하가 많이 걸리는 일이어서 어렵다면 회원들 모임에 합동 연설회라도 풀어 회원들에게 판단의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측은 "이마저도 막는다면 중앙선관위가 현직 프리미엄으로 회원 접촉 기회를 만끽하고 있는 후보를 위해 편파적인 선거관리를 한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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