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연구자 위한 'e교육 자료실' 개방
- 정시욱
- 2006-11-24 10:47: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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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성연, 임상결과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배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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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독성연구원은 24일 국내 임상시험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제적 수준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기 위해 마련한 임상시험 관련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자료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상시험 윤리교육자료를 포함해 2005년에 개발된 임상시험 관련자에 대한 기본교육자료를 100여개 임상시험실시기관과 관련 제약업계에 이미 배포했고, 올해 말 관련자별 전문교육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임상시험책임자, 임상시험담당자, 임상시험조정자, 관리약사, IRB, 연구간호사, Sponsor, Auditor 등 관련자별로 세분화했고, 임상시험과 관련한 수행자라면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 홈페이지에 새로 개방된 '임상약리자료실'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독성연 측은 "자료는 임상시험교육 기회의 수도권 편중화에 따른 지역간 격차해소와 자체교육 활성화의 기회가 될 것이며, 기존의 전문가에게는 재교육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2001년 가교시험과 2002년 IND제도가 도입되면서 국내 임상시험 건수는 2004년 48건에서 2005년 129건, 2006년 8월까지 133건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도 ‘06년 현재 총 107개 기관으로 꾸준히 증가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2008년까지 해외 개발 신약의 임상시험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임상시험센터 15개를 설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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