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부작용 줄인 '자이프렉사' 후속약 개발
- 윤의경
- 2006-12-12 02:2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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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상 임상결과 유망..체중증가 부작용 감소가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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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가 정신분열증 치료제 '자이프렉사(Zyprexa)'의 후속약으로 체중증가가 덜한 신약을 개발 중이다.
릴리가 개발 중인 이 신약은 대뇌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glutamate) 수용체에 작용하는 기전의 약물로 약 2백명을 대상으로 한 2상 임상결과가 유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에는 자이프렉사의 미국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릴리로서는 후속제품 개발이 절실한 상황. 자이프렉사는 최근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체중증가 부작용이 우려되어 미국에서 매출이 하락해왔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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