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한미FTA, 성분명처방 도입이 해법"
- 최은택
- 2007-03-23 1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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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약 이범식 회장, 의사 적정수가 인상과 병행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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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FTA 관련 토론회에서 “FTA 타결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처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상품명처방은 의약품 과잉처방을 유도,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원론적인 제도개선 없이 재정안정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의사들이 의약품에 눈을 돌리는 것은 낮은 진료수가가 근본원인”이라면서 “성분명처방은 의사들에 대한 적정 진료수가 인상과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이 회장과 함께 서초구약사회 김정수 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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