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흡입제, 병용요법보다 천식에 더 효과"
- 박찬하
- 2007-04-23 15:11: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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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SS 연구결과 국제임상저널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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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천식치료요법인 심비코트 스마트(Symbicort SMARTÒ)의 천식관리 효과를 재입증한 연구결과(COMPASS)가 국제임상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심비코트 스마트로 천식을 관리하는 환자의 응급실 치료 또는 입원과 같은 중증 천식 악화율은 고정용량 투약요법인 고용량의 세레타이드와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한 경우와 비교해 39%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심비코트 스마트 환자군은 대조군과 비교해, 흡입용 스테로이드제(ICS)를 25% 적게 사용해 비용 효과면에서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는 3,335명의 천식 환자가 참여해 6개월간 이중맹검으로 진행됐으며 단국대, 서울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충북대, 한림대 등 총 7개 대학병원이 참여했다.
연세의대 알레르기내과 홍천수 교수는 “단일 흡입제인 심비코트 스마트로 경증에서 중등증의 지속성 천식을 치료할 경우 기존의 고용량의 흡입용 스테로이드(ICS)/지속형 베타항진제(LABA)와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SABA) 두 가지 흡입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천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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