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의협 전격 압수수색...회계장부 확보
- 데일리팜
- 2007-04-25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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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익 회장 횡령사건에 금품로비설 맞물려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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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에 휩싸인 대한의사협회에 대해 검찰이 전격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의협 사무실에서 25일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검사와 수사관 10여명을 투입했으며 각종 회계장부와 전산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장동익 의사협회장의 횡령 혐의 사건을 수사해오다 최근 정치권 로비 의혹이 불거지자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익 회장은 최근'국회의원 3명에게 매달 용돈으로 200만원씩 줬다'고 말해 정치권 로비 의혹이 불거졌고, 파문이 확산되자 24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CBS사회부 김정훈 기자/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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