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 고용량, 심질환 따라 비용대비효과 달라
- 윤의경
- 2007-04-27 02:55: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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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자에서는 일반용량으로 충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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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계 고지혈증약 고용량 용법이 모든 심질환 환자에게 비용대비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분석결과가 Circulation誌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미국 미시건 대학 심혈관센터와 VA 앤아버 헬스케어 시스템은 심장병 환자 수천명을 대상으로 스타틴 고용량 요법의 비용대비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급성관상증후군 최근 병력자에서는 스타틴 고용량 요법으로 삶의 질이 수개월 더 개선된 반면 동맥협착이 있으나 최근 심장발작으로 입원하지 않은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자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량 스타틴 요법으로 ??의 질이 개선된 기간은 급성관상증후군 환자의 경우 4개월, 안정형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경우에는 단지 5주였다.
연구진은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의 경우 스타틴 일반용량만으로도 적절한 심장보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할 때 스타틴 고용량 요법이 필요할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5월 8일자 Circulation誌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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