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간호사시험 족보유출...간호사학원 단속
- 최은택
- 2007-05-02 11:0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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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간협, 사설학원에 시정요청..."기출문제 속성강의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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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와 간호사협회는 간호사양성 학원을 대상으로 미국간호사시험 족보유출 여부를 단속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내 K학원이 미 간호사시험 기출문제를 조직적으로 입수, 학원 및 인터넷 강의를 통해 ‘족보’ 형식으로 유출하자, 미국간호사국가시험원이 시정을 요청한 데 따른 것.
미 간호사 시험원은 특히 한국 내 특정학원에서 족보유출 문제가 시정되고 있지 않다면서, 서울을 미국간호사시험실시 지역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왔다.
복지부와 간협은 이에 따라 지난 16일 8개 교육기관 대표들과 공동으로 “기출문제 중심의 속성강의가 근절돼 미국간호사시험의 한국실시는 지속돼야 한다”고 결의했다.
복지부는 이어 미국간호사시험의 건전한 시험문화 조성과 국내 간호사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간협 회원들가 자체 감시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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