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팜, 29일 최종부도...'1년 유예' 요청
- 이현주
- 2007-05-29 20:02: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광택 대표, 30일 채권단에 채무 변제계획 설명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서울 성북구 소재 미라클팜이 29일 최종부도 처리됐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라클팜은 지난해 부도난 조명약품의 여파로 자금압박을 받아온데다 거래선 결제 문제 등이 겹쳐 최종부도를 맞았다.
그러나 미라클팜 이광택 사장이 29일 가진 변제계획 설명회에서 1년 유예 기간을 요청함에 따라 채권 제약사들의 수용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제약사 채권 담당자는 "이 사장이 1년 유예기간 동안 채무를 동결시켜 준다면 이후 모두 변제하겠다고 했다"며 "유예기간 동안 거래되는 의약품에 대해서는 모두 현금 결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설명회에 참석한 채권 제약사 관계자들은 미라클팜의 채무 금액과 담보 규모, 유예 기간동안 영업 이익 발생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수용여부 결정을 유보했다.
국내 제약사 채권팀 관계자는 "이 사장은 보다 확실한 변제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며 "대표자 말만 믿고 결정할 수는 없는 문제"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은 구체적인 변제 계획 자료를 준비해 30일 오후 2시 추가 설명회를 갖기로 했으며 채권 제약사측은 각 사에 보고, 경영진의 의사를 타진한 후 수용여부를 결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6"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 7비보존제약, 유증 조달액 30%↓...CB 상환·배상금 부담↑
- 8복지부·진흥원, 혁신형 제약 집중 육성…"산업 생태계 전환"
- 9"잠자는 약사 권리 깨우고 싶어"…184건 민원에 담긴 의미
- 10동물 신약 2종 허가 문턱…대웅제약, 선두주자 굳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