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라제, 급성허혈성 뇌졸중에 사용권장"
- 최은택
- 2007-06-06 15: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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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링거, 영국 국립보건의료연구소 추천...임상효과·경제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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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하 베링거)은 영국 국립보건의료연구소(NICE)가 자사 ‘알테플라제’ 제품인 ‘액티라제’를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고 6일 밝혔다.
베링거에 따르면 NICE는 2,800명 이상의 환자들이 포함된 일련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 뇌졸중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액티라제’를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임이 입증됐다고 지난달 8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특히 ‘액티라제’를 투여한 환자군이 보조요법만을 투여한 환자군보다 3개월째의 사망 및 의존도에서 유의하게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는 현재까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보조요법보다 ‘알테플라제’를 투여한 경우가 임상효는 물론 경제성 측면에서도 뛰어남을 입증한 결과라고 베링거 측은 주장했다.
한편 '액티라제'는 급성심근경색증, 급성폐색전증, 급성 허혈성 뇌졸중 등에 사용되는 약으로 국내에서 시판됐다.
베링거는 ‘액티라제’는 국제 가이드라인에서 뇌졸중에 1차 치료제로 추천됐으며, 급성 허혈성 뇌졸중으로 허가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약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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