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약국 97% 드링크 무상제공 없다"
- 강신국
- 2007-06-07 00:2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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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회 열고 자체평가...근절에 고삐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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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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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캠페인에 약국 98%가 동참,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자체 평가가 나왔다.
구약사회는 5일 구약사회관에서 5차 상임이사회 및 3차 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약국위원회는 지역 약사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운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98%의 약국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약국위원회는 그러나 일부 약국에서 드링크 대신 요구르트 등 다른 음료를 제공하고 있어 환자 서비스 차원과 또 다른 약국 간 과당경쟁을 유발할 수 있다는 문제제기 사이에서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약국위원회는 이 문제에 대한 결론은 차후 상임이사회에서 결정키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오는 14~15일 양일간 유효기간 경과 향정약 수거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약국청결 조제 포스터를 배포키로 하고 손소독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객에게 알려 약국의 청결조제 노력을 알려나가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약국에 설치할 수 있는 보안카메라와 약화사고 보험가입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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