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제10회 이선규 약학상 수상자 선정
- 이현주
- 2007-08-01 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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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정낙신 교수· 미국 로버트 G.L. 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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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의 제10회 이선규약학상 수상자에 이화여대 정낙신 교수와 미국 미국 로버트 G.L. 쇼 박사(Dr. ROBERT G.L. SHORR)가 선정됐다.
정낙신 교수는 새로운 기전의 항바이러스제의 설계를 이용한 새로운 물질을 개발해 미국에 기술수출을 했다.
또 사이크젠테논 유도체를 짧은 합성단계 및 높은 총수율로 합성하는 효율적인 합성법을 개발하는 등 많은 논문을 국내 주요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 로버트 G.L. 쇼 박사는 암 치료를 위한 방법과 도구에 관한 200여편의 논문과 15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권순경 박사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이같은 이유로 이들이 약학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9일(수요일) 오후 6시 강남구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동성 이선규약학상은 창업자인 이선규회장이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부터 제정됐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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