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출신 김선미 의원, '참주인연합' 합류
- 강신국
- 2007-09-28 1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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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합민주신당 탈당…정근모 명지대 총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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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출신 김선미 의원이 28일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 새로 창당한 참주인연합에 합류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공식 선언한 뒤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참주인연합’ 중앙당 창당대회에 참석, 참주인연합 대선후보로 추대될 정근모 명지대 총장을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오늘 탈당을 결심하기까지 많이 고심했고 저를 아끼는 많은 선배 동료의원들은 왜 이런 결단을 내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원내 1당 프리미엄을 과감히 버리고 더늦기 전에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기존 정치와는 차별화된 참주인연합에 참여할 생각"이라며 "자발적인 모임으로 6개 시도당이 이미 창당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대통합민주신당을 탈당한 첫 사례로 남게됐다. 김 의원은 숙명여대 약대를 나와 지난 총선때 경기 안성에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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