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 면대약국 자진폐문 유도 촉구
- 홍대업
- 2007-10-02 1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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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면대행위 단속에 대비…약국내 불법행위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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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가 관내 약국에 면대행위에 대해 자진 폐문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북약사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 면대약국 자진 폐문 유도 및 약국 관리 철저’라는 공문을 각 분회에 발송했다.
경북약사회는 공문에서 “최근 신정아 가짜 학위 파문이 우리 보건의료계에도 전파되어 가짜 의약사 색출 및 면허대여 행위, 1약사 2약국 운영 등과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 및 판매, 복약지도 등 약사법 위반 사항에 대해 검경에서 엄격히 단속할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약사회는 “관내 약국 중 면대 약국으로 추정되는 곳은 자진 폐문토록 종용해 달라”고 강조한 뒤 “기타 약사법 위반사항이 있는 약국에 대해서는 보다 철저한 관리로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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