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심 의원 "전자건강보험증 도입 필요"
- 가인호
- 2007-10-25 09: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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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자 수급권 보호, 의료정보화 촉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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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종이 건강보험증을 전자카드화해 '전자건강보험증'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통합민주신당 장복심의원은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상에서 "현행 건강보험증은 보험증 재발급량 과다로 행정력이 낭비되고,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되며, 휴대 및 보관 등이 불편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의원은 "건강보험증 전자카드화는 가입자 수급권을 보호하고, 보험재정 누수를 방지하며 결과적으로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로 보장성을 확대하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정보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는 등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에서도 신우회계법인에 건강보험증 개선에 관한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지난 10월 19일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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