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평가 낙방 경성대 "개선계획 수립해 재평가 준비"
- 정흥준
- 2023-11-12 17:57: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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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평가 일정은 약평원과 협의 예정
- "컨설팅 받아 개선 실행해 재평가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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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는 최근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 9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증 평가에서 불인증을 받았지만 이의신청을 하지 않았다.
데일리팜은 대학 측에 약대 평가 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를 물었고, 컨설팅 후 재평가를 받겠다는 답변을 내놨다. 불인증 평가 결과 관련 첫 공식 입장이다. 재평가 일정과 관련해서는 약평원과 협의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다음 평가 일정은 약평원과 협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약평원 컨설팅을 통해 평가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개선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빠른 기간 안에 다음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약평원도 서면 컨설팅을 거쳐 개선 조치가 실행되도록 하고, 이후 재평가를 받는 방안을 검토한 바 있다. 오는 2024년과 2025년 서면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2026년에 온전한 재평가를 받는 방법이다.
다만, 약평원은 대학 측과 논의 후 재평가 방법과 일정을 확정한다는 계획이었다. 대학에서 약평원 컨설팅을 거쳐 재평가를 받겠다고 밝히면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경성대는 컨설팅 후 재평가를 통해 불인증 딱지를 뗄 수 있는 기회가 남았다. 만약 재평가에서 인증을 받을 경우 입학생에 대한 약사국가고시 응시자격 박탈 등의 불이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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