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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제약 최종 부도…M&A 가능성

  • 가인호
  • 2008-01-28 19:19:03
  • 28일 3억 규모 어음 막지 못해, 의약분업 희생양 기록

한방전문 제약사 정우제약이 28일 은행에 도래한 어음을 막지못해 결국 최종 부도처리됐다.

28일 정우제약 관계자는 "약 3억 규모의 어음을 막지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다"고 밝혔다.

정우측은 28일 오후까지 어음을 막기위해 노력했지만, 인수기업인 ACTS의 자금난 등으로 결국 도래 어음을 막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지난 1982년 설립후 한방 명가로 명성을 날렸던 정우제약은 의약분업 희생양이 되며, 일반약 시장 침체의 단면을 보여준 기업으로 남게됐다.

그러나 정우제약은 약국 영업망과 제품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인수자에 의해 M&A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우제약 관계자는 "최종 부도처리 됐기 때문에 200여명의 직원 중 상당수가 이탈 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새로운 인수자가 나타날수도 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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